오픈과 자유 소프트웨어를 지향하는 좌파들 사이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GNU의 리차드 스톨만 이야기이군요. GPL(GNU 라이센스)은 업그레이드 될 수록 독점 소프트웨어를 배척하고 모든 소프트웨어는 무료임을 지향하지요. 그런데 GPL v3가 나왔을 때, GNU 프로젝트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리눅스의 리누즈 토발즈가 리눅스의 라이센스를 그냥 GPL v2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을 보면, 좌파 사이에서도 성향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출처 : http://www.joone.net/2014/07/blog-post.html
Tags: 만화 오픈소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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